[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광역시가 2017 대한민국 소셜미디어 대상에서 광역자치단체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인천시는 SNS 채널, 콘텐츠, 소통마케팅 효과, 운영성 평가, 빅데이터 가치 측정 등 종합평가 결과, 최고의 점수(AAA)를 받았다.
현재 인천시 공식 SNS는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8개 채널로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각종 시정소식을 전하는 것은 물론, 축제, 관광, 생활정보 등 시기별 시민 관심사에 초점을 둔 맞춤형 정보를 제공해 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온라인을 활용한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시정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카드뉴스 제작, SNS 통합네이밍‘온통인천(ON通인천)‘ 로고 리뉴얼을 통해 시민에게 한층 가까이 다가갔다.
이로 인해 인천시 페이스북은 12만명의 팬을 보유한 가운데 호응도, 포스트 수, 팬 증감 수 등으로 측정되는 활동지수가 최상위 수준이다.
블로그 또한 전국 랭킹 상위 1% 수준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며 월평균 방문자수 40만명에 이르는 등 타시도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SNS의 소통 중요성이 나날이 커지는 시점에서 인천시가 대상을 받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인천시만의 감성콘텐츠로 시민에게 단순한 정보를 전달하기 보다는 함께 공감하는 SNS 매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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