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나래 기자] 항암 바이오신약을 개발 중인 신라젠이 코스닥 시장에서 연일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신라젠은 오전 9시 20분 현재 전일대비 6.44% 상승한 13만5500원을 기록 중이다. 장중 한 때 15만2300원까지 올라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다. 현재 주가를 기준으로 보면 신라젠의 시총은 대략 9조8000억원 수준이다.
신라젠은 항암제 신약 후보물질 ‘펙사벡’의 간암 환자 대상 글로벌 3상 순항 기대감에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또 전일 의료 전문 매체에서 펙사벡이 신장암에도 반응을 보였다는 뉴스가 보도되면서 투자심리를 자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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