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인기게임 ‘오버워치’와 24일로 예정된 ‘블랙프라이데이’가 18일 각종 포털사이트의 검색어 상위에 오르며 누리꾼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블리자드가 이날 ‘2017년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오버워치’를 50% 할인한 가격에 판매한다고 밝혀서다. 블랙프라이데이 세일은 이날부터 오는 28일까지 열흘까지다. 게임을 즐기는 누리꾼들은 각종 커뮤니티에서 해당 정보를 공유하며 지갑을 열고 있다. 구매 사이트를 검색하기 위한 검색량도 덩달아 급증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PC버전 ‘오버워치’ 일반판의 디지털 다운로드 가격은 기존 4만5000원에서 절반인 2만2000원에 판매된다. 또 GOTY에디션 디지털 다운로드 제품은 6만9000원에서 3만4000원으로 내렸다. 일반판의 GOTY에디션 업그레이드 비용은 2만5000원에서 1만2000원으로 할인 판매한다.
한편 2017년 블랙프라이데이는 한국 시각 기준 24일 오후 2시부터다. 대대적인 해외 사이트의 할인행사는 이 때 시작이지만, 온라인 게임 사이트와 일부 마켓에선 블랙프라이데이 행사의 막을 올렸다.
and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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