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축구선수 손흥민이 다른 구단 팬에게 인종차별을 당한 사실이 알려져 눈길을 끈다.최근 영국 매체에 따르면 손흥민과 한 영국인의 대화가 담긴 영상이 sns를 통해 확산됐다. 해당 동영상에서 한 남성이 창문을 열고 운전하고 있는 손흥민을 부르며 시선을 끌었다.손흥민이 쳐다보자 이 남성은 “영화 '혹성탈출' 복제품을 구해줄 수 있냐”고 물었다. DVD를 파는 사람은 백인이 아시아인을 비하할 때 쓰는 말이다. 손흥민은 뒤늦게 해당 남성의 비하 의도를 파악한 후 웃으며 창문을 닫고 떠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해당 영상이 논란이 되자 손흥민 소속팀 토트넘 측도 “인종차별은 용납할 수 없다. 당국의 적철한 조치가 이뤄져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한편 손흥민은 22일(한국시간) 도르트문트와 2017-2018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H조 5차전 경기에서 시즌 4번째 골을 터트렸다.
culture@heraldcorp.com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