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구(구청장 김영배)는 에너지 절약운동으로 시작한 ‘성북절전소’의 성과가 지속적으로 늘어나자 올해 10개소를 새로 선정 38개소로 확대한다고 8일 밝혔다.
에너지 절약을 목표로 하는 주민 커뮤니티로 구성된 성북절전소는 2012년 3개소 지정을 시작으로 2013년에 28개소로 늘어난 에너지절약 공동체다.
이 중 주민커뮤니티 절전소가 18개소, 공동주택 절전소가 20개로, 참여 세대수는 총 1만6300가구에 이른다. 이 외에도 학교 동아리 학생들을 중심으로 6개 학교가 절전소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이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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