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트 멤버 손동운이 MBC every1 '쇼타임-버닝 더 비스트'(이하 '쇼타임')를 통해 배우 김태희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다.

최근 진행된 '쇼타임' 녹화에서는 '비스트! Q와의 전쟁' 특집이 진행, 멤버 6인은 팬들이 준비한 100가지 질문에 대답했다.

이날 녹화에서는 손동운은 '이상형이 누구냐'는 팬들의 질문에 "내게는 이상형 계보가 있다"면서 "지금껏 총 4명의 누나들을 좋아했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또 그는 김태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김태희 공식팬클럽 fins 3기 출신"이라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손동운은 실제로 과거 김태희와 찍은 인증샷을 자신의 트위터에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손동운 이외에도 멤버들도 각자 자신의 이상형을 고백하며 양요섭은 박한별 사랑을 드러냈고 다른 멤버들도 이상형 여배우들의 이름을 일일이 거론하며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는 후문.

한편, '쇼타임'은 비스트 멤버 6인방의 다양한 모습이 담긴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MBC every1을 통해 방송된다.

온라인 이슈팀기자 /uni_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