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실시한 공모전의 최종 결과를 발표하고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인 ‘삼성 투모로우 스토리’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서울 우면동에 위치한 ‘삼성 서울 R&D 캠퍼스’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에서는 참가자와 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 현안 해결책을 찾고 실행하는 공모전인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미래 소프트웨어 인재 발굴과 양성을 위한 공모전인 ‘삼성전자 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임팩트 부문 대상)‘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임팩트 부문 대상을 수상한 ‘이그니스팀’이 본인들이 개발한 화재현장 인명 구조를 위한 저가형 열화상 카메라를 선보이고 있다.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임팩트 부문 대상)‘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임팩트 부문 대상을 수상한 ‘이그니스팀’이 본인들이 개발한 화재현장 인명 구조를 위한 저가형 열화상 카메라를 선보이고 있다.

전시장에서는 소방관용 저가형 열화상 카메라를 개발해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공모전 임팩트 부문 대상을 수상한 ‘이그니스’팀 소속의 현직 소방관이 직접 시연을 했다. 이그니스팀이 개발한 열화상 카메라는 기존 소방서에서 사용되던 것보다 가격이 저렴하고 가벼운 동시에 조작도 쉽게 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

삼성전자는 지난 9일 소방의 날을 맞아 이그니스팀과 삼성전자 임직원이 함께 개발한 열화상 카메라 1000대를 소방서에 기부했다.

이승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