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 칠곡군 동명면 팔공산터널 입구에서 칠곡군 동명면과 군위군 부계면을 잇는 ‘동명~부계간 도로’가 12월 1일 전면 개통된다.
30일 오후 팔공산 터널 입구에서 열린 개통식에는 김관용 경북도지사, 권영진 대구시장, 김영만 군위군수, 백선기 칠곡군수, 홍진규·곽경호 도의원, 지역주민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이 도로는 2008년 3월 착공해 2506억원을 들여 10년 가까이 공사한 끝에 4차로 도로를 완성됐으며 14.2㎞에 이른다.
주요 시설로는 3712m인 팔공산 터널과 다리 12곳, 교차로 9곳, 터널통합관리센터 1곳 등이 있다.
주행거리는 기존보다 7㎞ 줄어들고 운행시간도 36분에서 12분으로 단축돼 연간 300억원 상당 물류비를 줄일 수 있게 됐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동명∼부계간 도로 개통으로 대구와 군위·칠곡이 더 가까워지는 만큼 도농 상생발전과 지역균형발전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