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웨이 ‘P10 라이트’ 변형 제품, 출고가 39만6000원 [헤럴드경제=박세정 기자] KT는 5일부터 직영 온라인 KT샵과 전국 KT매장에서 젊은 세대를 겨냥한 ‘Be Y(비와이) 폰 2’를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Be Y’는 KT가 10~20대 등 ‘Y세대’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로 선보인 전용 단말 브랜드다.

‘Be Y 폰 2’는 5.2인치 전후면 커브드 글라스 디자인에 전작보다 셀카 기능을 강화한 전면 카메라가 특징이다.

30분 만에 최대 45%까지 충전 가능한 빠른 충전(퀵차징)과 고속 지문인식센서 등의 기능도 업그레이드됐다. 출고가는 39만6000원이다.

이 제품은 글로벌 3위 스마트폰 제조업체인 ‘화웨이’에서 출시한 ‘P10 Lite(라이트)’를 국내 통신환경에 맞게 변형한 제품이다.

‘화웨이 P10 Lite’ 모델은 10월 일본 스마트폰시장에서 안드로이드 단말 베스트셀러를 유지하고 있으며, 유럽 시장에서도 꾸준한 판매를 기록하고 있다.

이현석 KT 디바이스본부장(상무)은 “지난해 가성비 높은 Be Y폰을 출시하면서 10~20대 소비자들의 관심을 높일 수 있었다”며 “디자인과 성능이 향상된 ‘Be Y 폰 2’는 고객에게 한 차원 높은 가치를 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