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준선 기자] 미국에서 합법 대마 재배 및 판매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뉴프라이드가 첫 제품 출하 소식에 나흘째 상한가를 기록했다.
4일 오전 9시 18분 현재 뉴프라이드는 코스닥 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29.86% 오른 3675원으로 상한가를 기록했다. 지난달 29일 이후 4거래일 연속 상한가 행진이다.
뉴프라이드는 지난 5월부터 본격 재배에 돌입했던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 대마초 사업장에서 수확된 대마초가 모든 제품화 단계를 마쳤다고 지난달 29일 밝혔다.
뉴프라이드의 대마 제품들은 지난 10월 연간 공급계약을 체결한 대마 전문 상품 제조ㆍ유통사 쓰리콤마스(3Commas, LLC)로 일부가 공급되고, 잔여 제품은 라스베이거스 내 40여개 대마초 판매점에서 파운드 당 시중 판매가 약 2500~3000달러에 판매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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