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희진, 조미령과 친분 과시…“속 터 놓는 좋은 언니”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우희진이 올해 불혹을 넘긴 나이 탓에 약을 입에 달고 산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4일 방송된 MBN ‘비행소녀’에서는 조미령과 우희진의 함께 일본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우희진은 조미령에 대해 “사회에서 친구 만들기 힘든데, 언니와는 속에 있는 이야기 다 하는 친구이자 좋은 언니다”고 말했다.
이어 우희진과 조미령은 일본에 도착했고, 두 사람은 가방에서 어마어마한 양의 약을 꺼냈다. 우희진은 “사계절 내내 감기약을 달고 산다”고 했고, 조미령 역시 다이어트 보조 약을 비롯해 만만치 않은 약을 꺼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우애를 과시했다. 조미령은 “우희진과는 톰과 제리 같은 사이다. ‘인생은 아름다워’라는 드라마를 같이 찍었는데 그때 많이 가까워졌다”고 말했다. 또 “여행도 많이 가고 자주 만난다. 무슨 일이 있을 때는 서로 의지하고 의논하고 그러면서도 자주 싸운다”고 설명했다.
sh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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