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나주)=박대성 기자] LG화학 나주공장 증설과 관련된 시민 설명회가 열린다.
나주시에 따르면 오는 11일 오후 4시30분 청사 대회의실에서 LG나주공장 증설에 대한 구체적 사업계획과, 중요 사안을 시민들에 설명하는 설명회가 개최된다.
엘지화학 나주공장은 총 사업비 1430억 원을 투입, 2018년 말까지 친환경 가소제공정 증설(1190㎡) 및 촉매개발연구센터 건립(3만370㎡)을 골자로 하고 있다.
설비가 증설되면 현재 6200억원인 나주공장 매출은 2022년 1조원 규모로, 협력업체 포함 200여명의 신규 고용 창출 등 산업화 취약지역인 나주의 대표 제조업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엘지화학 공장 증설과 관련 반드시 보완돼야 할 점이나, 유해물질 발생 등 예상되는 문제점, 주민 건의사항 등을 이번 설명회를 통해 적극 수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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