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정식원(49) 대구경찰청 홍보담당관이 제61대 대구남부경찰서장에 취임했다.
정 신임 서장은 최근 가진 취임식에서 “지난 4월16일 발생한 세월호 침몰사고가 국민들에게 충격과 슬픔을 남기고 있지만 사고 수습 및 국민적 아픔을 위로하기 위해 경찰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유병언 부자 검거를 위해 총력을 기울여 주고 4대 사회악 근절 등 국민안전 확보를 위한 그간의 추진시책을 더욱 정밀하고 내실있게 가다듬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민이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면서 국민 속으로 한 걸음 더 깊이 들어가 ‘맞춤형 공감 치안’ 전개로 주민에게 감동을 주는 남부경찰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출근하고 싶은 직장분위기 조성을 위해 직원들과의 소통을 매우 중시한다는 정 신임 서장은 취임식 종료 후 남부경찰서 모든 사무실 방을 찾아 직원들과 악수를 나누고 사진을 촬영하는 등 직원들에게 큰 애착을 보였다. smile56789@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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