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박영훈기자]삼성중공업이 대규모 유상증자 계획을 내놓으면서 주가가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오전 9시 40분 현재 삼성중공업은 전거래일 대비 23%내린 9600원대에 거래되고 있다. 장 개장과 함께 27%대 하락세를 보이기도 했다.
개장 전 삼성중공업은 내년 연결기준 매출액이 5조1000억원, 영업손실은 2400억원으로 전망된다고 공시했다. 또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1조5000억원의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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