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남우정 기자] 마크 해밀이 세상을 떠난 레아 공주 역의 캐리 피셔을 추억했다. 마크 해밀은 7일 오후 서울 성동구 CGV 왕십리에서 진행된 영화 ‘스타워즈:라스트 제다이’(이하 ‘스타워즈8’) 라이브 컨퍼런스에서 “캐리 피셔를 처음 봤을 때 전 19세였다. 정말 웃기고 탁월한 배우였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마지막으로 봤을 땐 서로 인생을 다 겪었다. 영화상에서 남매로 나오는데 진정으로 피를 나눈 형제 같은 느낌이다”며 “아마 영화를 봤다면 자긍심을 느꼈을텐데 가슴이 아프다. 돌아가셨다는 것 자체가 전 세계의 상실이이다. 대체할 수 없는 배우”라고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한편 ‘스타워즈:라스트 제다이’는 비밀의 열쇠를 쥔 히로인 레이(데이지 리들리)를 필두로 핀(존 보예가), 포(오스카 아이삭) 등 새로운 세대가 중심이 되어 거대한 운명을 결정 지을 빛과 어둠, 선과 악의 대결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14일 개봉한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