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동해해양경찰서(서장 김용진)는 지역 인재 육성의 밑거름이 될 장학금을 동해,강릉,삼척, 울릉등 4개 교육지원청에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평소 학업에 충실하고 타의 모범이 되거나 경제적 이유로 학업에 곤란을 겪고 있는 중·고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총 1,500만원을 4개 교육지원청에 각각 전달됐다.
지난 2002년 동해해양경찰서 전 직원들의 자발적인 모금으로 설립된 독도사랑 장학회 는 현재까지 456명의 학생들에게 1억8600백여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이밖에도 동해해경은 연말연시를 맞아 소외계층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형편이 어려운 독거 어르신 8개 가구에 사랑의 연탄 5000장을 후원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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