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구청장 유종필)는 서울시 주관 ‘제2회 서울시민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참가해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관악구에서는 ‘서울시민 CPR 서포터즈’로 활동 중인 주민 3명이 한 팀을 이루어 참가했다.
등산길에서 심정지가 발생한 환자를 신속하고 올바른 심폐소생술로 기적처럼 살리는 시나리오로 상황극을 연출 ▷적절한 응급처치 시행 및 원칙 준수, ▷심폐소생술 시연 ▷자동심장충격기 적정 사용 등의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구는 누구나 무료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관악구보건지소(보라매동) 3층에 ‘심폐소생술 상설교육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진용 기자/jy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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