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우리동네살리기 등 시범사업 3개 선정 [헤럴드경제(울산)=이경길 기자] 울산시가 도시재생 뉴딜 시범사업 국가 공모에 3개 사업이 선정됐다.
울산시는 지난 10월 ‘도시재생 뉴딜사업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지난 11월24일 국토부에 공모제안서를 제출했고, 이를 통해 국토부 중앙 재생특별위원회의에서 3개 사업이 시범사업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울산시는 이번 선정으로 국비 250억원을 확보했다. 국가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은 우리 동네 살리기 유형의 북구 화봉 꿈마루길 재생사업(국비 50억원), 주거지 지원형의 남구 삼호 둥우리, 사람과 철새를 품다 재생사업(국비 100억원), 일반근린형의 중구 군계일학, 학성 재생사업(국비 100억원)이다.
앞서 울산시는 광역단체 평가대상 사업제안서를 지난 10월25일까지 접수한 결과 우리동네살리기 3개 사업, 주거지 지원형 2개 사업, 일반근린형 3개 사업으로 총 8개 사업을 접수했다.
도시재생 뉴딜 시범사업에 선정되면 3~6년간 국비만 50~250억원이 지원된다. 2017년도는 시범사업임을 감안해 신속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준비된 사업, 지방자치단체 지역에 맞는 특색 있는 사업, 국가시책이 잘 반영된 사업을 우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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