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도제 기자]‘디젤 게이트’ 이후 판매 정상화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폭스바겐 코리아가 3개의 강력한 신차를 바탕으로 2018년을 준비하고 있다. 4도어 쿠페 시장을 선도하는 ‘아테온’, 엘리트 패밀리 세단의 정석 ‘신형 파사트 GT’, 글로벌 컴팩트 SUV의 최강자 ‘신형 티구안’으로 각 세그먼트 시장 제패에 나서겠다는 생각이다.
폭스바겐코리아는 먼저 아방가드르 그란 투리스모 모델인 아테온을 새롭게 출시하면서 모델 라인업을 강화한다. 폭스바겐의 디자인 부문 총괄책임자인 클라우스 비숍은 “아테온은 클래식 스포츠카의 디자인 요소와 패스트백 모델의 우아함, 그리고 공간활용성 모두를 결합시킨 아방가르드 스타일의 비지니스 클래스 그란 투리스모로, 감성과 이성에 모두 어필하는 디자인”이라고 설명했다.
폭스바겐의 베스트셀링 모델인 신형 파사트 GT는 동급 최강의 안전 기술을 자랑한다. 국내에서 출시되는 폭스바겐 모델 최초로 보행자 모니터링 시스템(Pedestrian Monitoring)과 트래픽 잼 어시스트(Traffic Jam Assist)가 탑제된다. 리어 사이드 에어백과 운전석 무릎 에어백 등 총 9개의 에어백으로 구성된 드라이버 어시스턴트 시스템(Driver Assistant System)을 탑재해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를 보호한다.
지난 2015년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된 2세대 신형 티구안은 차체 비율이 눈에 띄게 스포티 해졌으며, 디자인은 모든 방면에서 카리스마를 내뿜고 있고 차체 중량 또한 이전 모델 대비 50kg 줄어들었다. 실내와 트렁크 공간에서 더 큰 진보를 보였는데, 2열 등받이를 접게 되면 적재용량이 1655ℓ까지 늘어난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신차뿐 아니라 다양한 방향으로 새로운 시작을 예고하고 있다. ‘당신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합니다’라는 슬로건과 함께 새로운 도전과 모험을 시작하는 사람들을 응원하기 위해 최근 시작한 ‘뉴 비기닝 프로젝트’도 그 일환이다. 뉴 비기닝 이벤트는 내년 1월 14일까지 진행된다.
※이 기사는 폭스바겐코리아 협찬으로 작성된 기사입니다.
pdj2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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