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여 숙박업주에 요금 안정화 자정 노력 감사 서한문 발송 [헤럴드경제(강릉)=박준환 기자]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의 주요 요인인 숙박요금이 크게 이슈화 되었으나, 최근에는 안정세로 돌아서고 있다.
이러한 때 최명희 강릉시장이 1000여 숙박업주에게 서한문을 발송했다.
동계올림픽 개막을 50여일 앞두고 그간 숙박업주의 자정노력에 감사를 표하는 인사말과 곧 다가올 올림픽과 패럴림픽 대회기간 지속적으로 방문객에게 강릉의 좋은 이미지를 남겨 세계인의 축제가 막을 내린 뒤에도 강릉을 그리워하고 또 다시 찾아올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할 것을 당부하는 내용으로다.
서한문에는 숙박단체의 자정 캠페인과 숙박업소 요금인하 동참으로 바가지 숙박이라는 오명을 씻고 이미지 개선의 계기가 마련된 것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앞으로도 매서운 눈길로 숙박운영 형태를 살펴볼 것이므로 당장의 이익만 바라보지 말고 올림픽 손님대접을 잘해 장래 강릉을 풍요롭게 하는 자양분을 만드는데 함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연말연시 연휴와 해넘이ㆍ해돋이 행사 방문객을 대상으로 올림픽 숙박준비의 예행연습을 해 올림픽 때 꼭 다시 방문할 수 있도록 하는 계기로 삼을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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