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명)=박정규 기자]광명시 공공도서관이 경기도내 253개 도서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공공도서관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도서관으로 선정됐다.
경기도 공공도서관 평가는 도서관 예산·대출권수·독서문화프로그램 수·사서 직원 수의 증가율 등 도서관 활성화에 대한 서면평가 50%와 도서관 이용만족도에 대한 대면 설문조사 50%를 합산해 시군별 공공도서관 종합점수로 순위를 매긴다.
이 평가에서 2년 연속 수상한 시군은 권역별 거점도서관 건립정책을 추진해 광명·하안·소하·철산 등 4개의 공공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는 광명시를 포함해 화성시, 과천시 등 3개 시다. 도서관을 이용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도서관 시설, 프로그램, 서비스 등에 관한 사항을 설문조사한 결과가 반영됐다.
양기대 광명시장은 “2년 연속 경기도 우수 도서관으로 선정된 것은 도서관 정책이 발전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갖고 열심히 이용해 준 시민들 덕분”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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