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수원시가 내년 ‘새-일 공공일자리사업’으로 35개 사업으로 일자리 100개를 창출한다고 19일 밝혔다
새-일 공공일자리사업 일자리는 ‘소통박스’ 안내 요원(4명), 일자리 카운셀러(10명), 청년프로젝트 매니저(8명), 청년 자원봉사 코디네이터(12명), 영유아복지서비스 돌봄 도우미(7명) 등이다. 올해 시작된 ‘새-일 공공일자리 사업’은 고용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양질의 공공일자리를 만드는 사업이다. 공공부문에서 실무 경험을 쌓아 향후 민간 일자리로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청년 중심 일자리 사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한다.
수원시는 2017년 한 해 동안 ‘새-일 공공일자리사업’으로 22개 일자리 사업을 추진했고, 118개 일자리를 창출했다. 전체 일자리의 60%가 청년 일자리였다. ‘사회서비스 제공형 사업’과 ‘경력형성형 사업’이 각각 11개였다. 지난 9월 시행한 참여자 만족도 조사 결과 98%가 “경력 형성에 도움이 됐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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