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LG트윈스)
(김현수=LG트윈스)

김현수 LG트윈스로 국내복귀김현수 메이저리그선 어땠기에김현수에 거는 국내 야구팬 기대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 김현수가 결국 돌아왔다.김현수는 메이저리그로 나선 2년 만에 LG트윈스로 입단, 고국 리그로 돌아왔다.김현수에 대해 LG트윈스는 4년 총액 115억 원(계약금 65억 원, 연봉 50억 원)의 조건에 2018시즌 연봉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진다. 김현수는 지난 2015년 2016시즌 볼티모어 오리올스에 입단하며 메이저리그에 진출했다. 당시 2년 700만 달러 조건에 계약했고 감독으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따. 그러나 벅 쇼월터 감독은 김현수가 왼손 투수에게 약하다면서 오른쪽 투수가 나올 때만 기용했다. 여기에 김현수 수비능력이 메이저리그 평균에 떨어진다는 혹평도 이어졌다. 김현수는 마이너리그 거부권까지 행사하며 버텼는데 첫 시즌 95경기에서 타율 3할2리 305타수 6홈런 92안타 36볼넷 등 생각보다 좋은 기록을 세웠다. 그러나 김현수 상태는 2년차 시즌에서 더 악화됐고 필라델피아 트레이드 후에도 왼손 투수에 대한 약점이 아킬레스건으로 작용했다.김현수를 원하는 메이저리그구단은 없었고 김현수는 결국 한국으로 눈을 돌려 LG트윈스에 입단했다.김현수의 LG입단에 야구팬들은 "니칼**** 엘린이 현수 드디어 꿈을 이루었구나 환영한다" "구로**** 115억 잿팟을 터트린 김현수가 위너다 ㅋㅋㅋㅋ" "닥치**** 적어도 크보에선 대체불가선수다..." "푸른**** 차우찬 현수 영입하고도 가을야구 못하면 무슨 창피냐"라는 등 반가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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