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릉)=박준환 기자]천연물 및 미생물을 이용한 화장품 전문 제조 기업인 파인바이오(대표 김유진)가 기존 생산제품의 시장수요 확대에 따라 19일 강릉과학산업단지 내 공장 준공식을 개최한다.

㈜파인바이오는 총 사업비 22억원을 투자해 3537㎡ 부지에 연면적 1083㎡, 지상 1층 규모로 사무실, 제조공장 등을 갖추고 25명을 신규로 고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2009년 설립한 파인바이오는 강릉해안에서 자생하는 해송이 버섯과 금강소나무에서 추출한 물질이 피부미용에 탁월한 효과가 있어 7년간의 연구개발 끝에 상품화에 성공, 국내 판매 및 해외 수출하고 있다.

특히, 세계 최초로 개발한 순식물성 발효 펩타이드를 기반으로 주름개선, 피부톤 개선, 보습 등에 탁월한 효능을 가진 기능성 화장품 및 에어마사지 미용기기를 출시함으로써 국내외 화장품 시장에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