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 현대오일뱅크 1% 나눔재단(이사장 남익현)은 지난 18일 연말을 맞이해 한해동안 급여 1%나눔에 동참한 임직원들을 초대해 ‘일일산타’ 모임을 열었다.

서울사무소와 대산공장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300여명의 임직원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산타로 변신해 아이들의 소원과 받고 싶은 선물이 적힌 카드에 일일이 답장하며 선물을 포장하는 시간을 가졌다. 앞서 재단은 약 한달 간 전국 31개 지역아동센터 1000명의 아이들에게 직접 받고 싶은 크리스마스 선물과 소원이 적힌 카드를 받아 선물을 준비했다.

재단은 이번 행사에서 직접 포장한 선물을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에게 전달하고 이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파티도 열 계획이다.

한편 현대오일뱅크 1%나눔재단은 2011년 현대오일뱅크 임직원이 급여 일부를 기부해 조성됐으며 저소득 가구에 난방유를 지원하는 ‘사랑의 난방유 사업’, 어르신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1%나눔 진지방 사업’등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