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국제축구연맹(FIFA)이 2014 브라질 월드컵 베스트 11의 명단을 공개했다.

FIFA는 지난 11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4강전까지의 활약을 반영한 ‘캐스트롤 인덱스’(Castrol Index)와 이에 근거해 월드컵 ‘베스트 11’을 공개했다.

캐스트롤 인덱스는 월드컵에 참가한 선수들의 모든 슈팅과 패스, 활동량 등을 초 단위로 측정해 득점과 팀에 미친 영향 등을 평가한 지표다.

4강전을 마친 시점에서 브라질월드컵 최고의 선수는 독일의 미드필더 토니 크로스인 것으로 집계됐다.

브라질월드컵 베스트 11을 부분별로 정리하면, 공격수에는 벤제마와 로벤, 미드필더에는 크로스, 오스카, 콜롬비아의 하메스 로드리게스, 네덜란드의 베슬리 스네이더, 수비수에는 티아고 실바, 데 브라이, 브라질의 다비드 루이스, 독일의 마츠 훔멜스가 이름을 올리고 있다.

브라질 월드컵 베스트 11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브라질 월드컵 베스트 11, 메시랑 뮐러는 왜 없지?” “브라질 월드컵 베스트 11, 흥미롭네” “브라질 월드컵 베스트 11, 이번 월드컵 우승은 어디일까?”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