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종현=YTN)
(샤이니 종현=YTN)

샤이니 종현 사망, 많은 충격에도 음악팬 애도 이어져샤이니 종현 사망 후 재조명되고 있는 그의 음악들샤이니 종현 측, 팬들 위한 빈소 따로 마련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 샤이니 종현 사망에 애도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샤이니 종현은 뮤지션이었고 음악에 대한 열정이 남달랐던 만큼 그의 팬들은 음악으로 샤이니 종현을 애도하고 있다.19일 오후 1시 40분쯤 멜론차트에는 종현이 지난 4월 발표한 두번째 소품집 ‘이야기’의 타이틀곡 ‘론리’(Lonely)가 1위에 올랐다. 멜론 뿐 아니라 지니, 벅스, 엠넷, 소리바다, 올레뮤직, 네이버 뮤직 등에서 모두 샤이니 종현의 노래가 1위에 자리하고 있다.멜론 차트에서는 1위 외에 샤이니 종현이 작사, 작곡한 가수 이하이의 곡 ‘한숨’이 3위를 기록했다. ‘하루의 끝’은 16위에 랭크됐다. 지니와 벅스, 올레뮤직, 네이버뮤직에서는 1~3위가 모두 샤이니 종현이 불렀거나 직접 만든 곡으로 채워지며 음악 팬들을 더욱 서글프게 했다.이 가운데 멜론, 지니, 올레뮤직에서 1위에 자리한 곡은 샤이니 종현과 소녀시대 태연의 듀엣곡 '론리'. "나는 혼자 참는 게 더 익숙해/날 이해해줘/날 내버려 둬" 등 쓸쓸함이 느껴지는 가사는 샤이니 종현이 작사했다. 벅스와 네이버뮤직, 엠넷, 소리바다에서 1위를 차지한 종현의 '하루의 끝' 역시 그의 자작곡이다. 샤이니 종현이 건네 준 이하이의 한숨도 순위에 올라와 있다. 샤이니 종현은 '하루의 끝'에서는 "수고했어요/정말 고생했어요/그댄 나의 자랑이죠" 등 가사로, '한숨'에서는 "남들 눈엔 힘 빠지는 한숨으로 보일진 몰라도/나는 알고 있죠/작은 한숨 내뱉기도 어려운/하루를 보냈단 걸"이라는 등 많은 이들을 위로해왔다.샤이니 종현 빈소는 처음 이송된 병원 장례식장이 만실인 관계로 서울아산병원에 차려졌다. 샤이니 종현 팬들을 위한 빈소는 지하 1층 3호실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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