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환<사진> 원자력안전위원장(사진)이 사의를 표명했다. 22일 원자력안전위원회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지난 21일 인사혁신처에 사직서를 제출했다. 사표는 조만간 수리될 것으로 알려졌다. 원자력안전위원장의 임기는 3년으로, 지난 2016년 4월 부임한 김 위원장의 임기는 2019년 4월까지다.
김 위원장은 일신상의 이유로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새 정부 출범 후 김 위원장의 사퇴설은 지속적으로 제기됐었다.
김 위원장은 원안위 재직 동안 월성 1호기 수명 연장, 경주 방사성 중저준위 폐기물 처분장 운영 허가, 신고리 5ㆍ6호기 건설 허가 등 원자력 진흥에 무게를 두고 정책을 펴 왔다. 이번 사의 표명도 탈원전 정책을 시행하는 현 정부와 코드가 맞지 않은 때문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김 위원장은 2004년 과학기술부 원자력 국장, 2005~2006년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사무처장, 2013년부터 원안위 상임위원ㆍ사무처장 등을 지냈다.
최상현 기자/bonsang@
bonsang@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