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나래 기자] 롯데그룹주가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일제히 상승하고 있다.
26일 코스피 시장에서 롯데지주가 오전 9시15분 현재 전일대비 2600원(4.20%) 오른 6만4500원을 기록하고 있다. 롯데쇼핑은 7500원(3.92%) 상승한 19만9000원을 나타내고 있다.
롯데제과가 2% 이상 오르고 있으며 롯데칠성, 롯데푸드, 롯데손해보험, 롯데하이마트 등이 소폭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지난 22일 1심 선고공판에서 경영비리와 관련한 대부분의 혐의에 무죄를 선고받고 징역 1역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다.
양형모 이베스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10월 신 회장이 징역 10년, 벌금 1000억원을 구형 받은 것을 감안하면 검찰이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할 가능성이 크지만 2, 3심 재판부가 어떤 판단을 내릴지 예단할 수 없는 상황이나 불확실성이 해소됐다”고 평가했다.
ticktock@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