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충남 태안군 한 초등학교에서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인 학생들에게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
26일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지난 22일 구토와 설사 증세를 보인 태안군 태안읍 백화초등학교 학생 17명의 가검물을 채취, 역학조사를 한 결과 14명의 검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
노로바이러스는 오염된 음식물을 섭취하거나 바이러스가 묻은 물건을 접촉하면 감염을 일으키며, 영하 20도 이하에서도 살아남아 겨울철 식중독으로 불린다. 구토,설사, 고열 등 증세가 나타나고 전염성이 강하다.
학교 측은 지난 19일 이후 학생들이 노로바이러스와 유사한 증세를 보이자 확산을 막기 위해 26∼27일 휴업에 들어갔다.
min3654@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