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가수 윤하의 SNS라이브방송에 손흥민(25·토트넘)이 깜짝 방문을 해 화제다.
28일 윤하는 자신의 SNS인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팬들과 댓글 소통인사를 나눴다. 이때 손흥민이 직접 생방송 시청자 댓글에 “안녕하세요”라는 인사까지 남겨 눈길을 끌었다.
윤하와 손흥민 선수의 인연은 축구계를 대표하는 윤하 열성팬으로 통하는 홍정호 선수를 통해 맺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손흥민은 윤하가 MBC 라디오 간판 프로그램인 ‘별이 빛나는 밤에’를 진행한 당시에도 직접 출연하기도 했다.
앞서 윤하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토트넘의 축구 중계를 본 후 “잘했다 잘했다” “그나저나 후반 추가시간에 흥민이 골 앞에서 밀쳐 지는 것 심판 진짜 못봤냐. 반칙이야, 반칙”이라는 멘트를 날려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지난 2013년에는 윤하의 열혈 팬으로 소문난 홍정호, 손흥민, 김영권, 김신욱 등 네 명의 국가대표 축구 선수가 윤하의 콘서트에 함께 관람하기도 했다.
yi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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