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2017년 미혼남녀들이 꿈꾸는 ‘이상적 배우자’의 조건들이 공개됐다.
28일 결혼정보회사 듀오가 운영하는 듀오휴먼라이프연구소는 지난달 실시한 ‘2017년 이상적 배우자상’ 설문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설문에는 전국 25~39세 미혼남녀 1000명이 참여했다.
조사 결과 남녀 모두 가장 이상적인 배우자의 직업으로 ‘공무원ㆍ공사 직원’을 꼽았다(남 13.8%, 여 14.2%).
남성은 공무원ㆍ공사 직원에 이어 일반 사무직(12.7%), 교사(11.4%), 의사ㆍ약사(10.4%) 금융직(5.5%)을 아내 직업으로 선호한다고 답했다. 여성이 선호하는 남편의 직업은 의사ㆍ약사(9.8%), 일반 사무직(8.8%), 금융직(7.5%), 회계사ㆍ변리사ㆍ세무사(7.4%) 등으로 나타났다.
이상적 배우자의 학력으로는 남녀 모두 4년제 대학 졸업을 꼽았다.
남성이 바라는 이상적 아내의 연소득은 4200만 원, 여성이 바라는 이상적 남편의 연소득은 4900만 원이었다.
남녀 모두 배우자 자산규모에 대해 ‘중요하지 않다’(남 50.7%, 여 29.5%)는 의견이 가장 많았으나 이를 제외하면 이상적인 남녀 평균 자산규모는 각각 2억7286만 원, 1억8247만 원으로 나타났다.
남성들은 신장 164.3㎝에 3~4세 연하인 여성을 가장 선호한다고 답했으며 여성들은 신장 177.4㎝, 3~4세 연상의 남성을 이상형으로 꼽았다.
배우자 결정 고려사항 1순위는 남녀 모두 성격(남 35.7%, 여 35.1%)이라고 답했다. 남성은 성격에 이어 외모(18.2%)와 가치관(7.6%)을, 여성은 경제력(17.3%)과 가정환경(9.5%)을 고려한다고 답했다.
결혼을 계획하는 나이는 남성 34.9세 여성 33.7세였으며, 결혼을 반드시 해야 한다는 의견은 남성(37.6%)이 여성(25.1%)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고3 딸 학원비 40만원만” 끝내 외면한 전처…자식 마저 버린 ‘나쁜 부모’와 싸우는 그들 [세상&플러스]](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9/news-p.v1.20260829.87d95bef732846b383020b75a70f53a5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