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대우 기자]새해 공공기관에서 2만3000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한다.

기관별로 채용인원을 살펴보면 한국철도공사가 1600명으로 가장 많고, 한국전력공사 1586명, 국민건강보험공단 1274명, 근로복지공단 1178명 등으로 1000명 이상을 채용하는 곳도 많다. 이어 경북대병원 804명, 부산대병원은 740명, 전남대병원은 830명, 충남대병원은 554명 등이다.

또한 한국수력원자력 395명, 한국중부발전 75명, 한국남동발전 52명, 한국남부발전 62명, 한국동서발전 166명, 한국서부발전 90명 등 발전자회사에서도 많은 인원을 뽑는다. 한국가스공사와 강원랜드에서도 각각 132명, 68명씩 채용계획이 있다.

행동훈련 전문업체 ‘교육그룹 더필드’ 이희선 훈련본부장은 “최근 공공기관들이 문재인정부들어 4차산업혁명과 AI(인공지능) 시대를 대비해 누구나 똑같은 서류전형과 스펙보다는 다른 사람과 차별되는 창조적인 인재를 찾는다”면서 “특히 블라인드 면접의 비중이 높아지면서 도전정신과 열정을 가진 인재가 면접에서 후한 점수를 받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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