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은 인수금융 전용 펀드 ‘신한BNPP시니어론펀드’에 대해 14개 기관투자자와 투자계약 서명식을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신한BNPP시니어론펀드는 설정기간 6년, 폐쇄형 사모 투자신탁 상품이다.
인수합병(M&A) 거래에서 인수대상회사 지분을 담보로 인수자금을 지원하는 선순위 인수금융에 주로 투자할 계획이다.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관계자는 “신한BNPP시니어론펀드를 통해 거래정보 보안유지와 빠른 의사결정이 핵심인 M&A 거래에서 인수자에게 보다 창의적이고 경쟁력 있는 인수자금 조달방법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업 M&A 시장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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