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 ㈜한화는 지난 27일 육군 제9보병사단(백마부대)을 방문해 ‘자매부대 위문금 전달식’을 가졌다. ㈜한화는 지난 1976년부터 41년간 백마부대와 자매결연을 맺어오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태종 ㈜한화 대표이사, 황대일 제9보병사단 사단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한화는 매년 군 장병의 사기 진작과 복지향상을 위해 위문금을 전달해왔다. 이번에 전달한 위문금 역시 장병 복지 활동을 위해 다양하게 활용될 예정이다.

이태종 대표는 “불안정한 안보 환경 속에서도 자주국방을 위해 노력하는 우리 국군 장병 여러분의 헌신적인 노고에 늘 감사드린다”며 “백마부대는 ㈜한화와 오랜 인연을 맺어온 만큼 앞으로도 장병 여러분의 사기를 드높일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