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준선 기자] 코스닥 지수가 2007년 11월 이후 10년 만에 장중 800선을 회복한 것은 제약ㆍ바이오 종목의 상승 덕이 컸다. 신약 개발 소식과 함께 정부의 코스닥 활성화 정책이 투자심리에 불을 붙였다. 지난 11월 13만1000원까지 급등한 신라젠은 연초 이후 911%의 주가 상승률을 기록, 올해 증시에서 가장 크게 오른 종목이란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코스피 이전 상장 결정에 힘입은 셀트리온은 103%의 주가상승률을 나타냈고, 셀트리온헬스케어와 셀트리온제약도 각각 99%, 164%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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