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홍석(인천) 기자]인천 영종도 카지노 복합리조트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리포&시저스 컨소시엄(LOCZ코리아)가 올 연말까지 임직원을 채용할 방침이다.

LOCZ코리아는 최근 영종도 카지노 복합리조트 개발 사업을 위해 토지 매입을 위해 토지 대금 10%인 이행보증금 1000만 달러(한화 약 100억원)를 납부함에 따라 본격적인 사업에 돌입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LOCZ코리아는 오는 12월까지 약 20명의 임직원을 채용하고, 카지노 개발 공사가 시작됨과 동시에 인천에 위치한 메인 오피스로 옮길 예정이다.

LOCZ코리아는 현재 건축관련 컨설팅 담당자들과 가까이 위치한 서울 강남에 오피스를 마련, 오는 8월 중 입주할 예정이다.

LOCZ코리아는 현재 3명의 임원과 4명의 추가 채용을 완료된 상태다. 모두 한국인을 채용했다.

한편, 중국ㆍ미국계 합작사인 리포&시저스 컨소시엄은 미단시티 내 8만9200㎡를 미화 1억 달러에 사들여 오는 2018년까지 총 7467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LOCZ코리아는 인천국제공항이 위치한 영종도에 외국인 전용 카지노와 호텔, 쇼핑몰, 컨벤션 등을 건립하고, 이어 오는 2023년까지 총 공사비 2조3000억원을 투입해 복합리조트(IR)를 완공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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