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남)=박정규 기자]거침없는 언변으로 '사이다' 별명을 얻은 이재명 성남시장이 “앉아서 소변을 본다”고 고백했다.
이 시장은 28일 자신의 SNS에 “처음에는 마느님 강요로 어쩔수 없이 앉았는데 적응되니까 훨씬 편합니다. 대한민국 남성님들 한번 해보세요. 부인에게 사랑 받으실 겁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2005년 12월 ‘카리스마’ 배우 최민수가 한 방송에서 집에서 앉아서 소변을 본다는 사실을 고백해 화제가 됐다. 최민수는 “서서 소변을 보면 튀어서 청소하기 곤란해지니까 아내가 앉아서 일을 보도록 시켰다”며 “매번 청소하는 모습 보기도 그렇고 나만 앉아서 일을 보면 끝나는 문제구나 싶어, 집에서는 앉아서 소변을 본다”고 했다.
한편 일본화장실연구소는 일본 남성 40%가 집에서 소변을 볼때 좌변기에 앉아서 본다는 조사결과를 최근 공개했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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