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세진 기자] 소셜벤처 인사이트랩에서 국내 최초로 유통 기획자와 마케터를 양산하는 유통기획마케터 인재발굴 프로젝트가 4일 공식 출범한다.

인사이트랩은 유통ㆍ미디어ㆍ광고ㆍ스포츠 등 9개 산업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청년 취업문제를 혁신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운영하는 소셜벤처다. 지난달 24일 서울대학교 글로벌컨벤션센터에서 프로젝트 선포식 겸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유통기획마케터 인재발굴 프로젝트는 유통업에 취업이나 창업에 관심있는 청년들이 참여, 실제 유통기업과 파트너쉽을 맺고 기업의 이슈나 실무과제를 받아 전문가와 함께 솔루션을 기획하고 해결하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청년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에 도움되는 핵심실무역량을 강화할 수 있다.

오리엔테이션에는 GS리테일 편의점사업부의 조윤성 대표, 다이소 상무이자 유통전문가인 안홍걸 상무등 국내 대표적인 유통브랜드의 대표 및 임원 등이 다수 참여했다.

이날 조윤성 대표는 축사에서“핵심인재가 되기 위해서는 빠르게 바뀌고 있는 트렌드를 분석하고 파악하는 연습을 해야 하며 많은 도전을 통해서 경험치와 감각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조언했다.

또한 프로젝트에는 국내 최고 유통브랜드 중 하나인 이랜드, 매출 2조원 규모의 브랜드인 다이소아성산업, 국내1등 유제품 판매 기업 서울우유협동조합 등이 파트너 기업이자 실습 기업으로 참여했으며 각 참가자들에게 실무를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최종 프로젝트 수행 성공팀에게는 공식적으로 기업에서 성과 경력이 인정된다.


jinle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