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의 상하치즈 ‘더블업 체다 슬라이스’<사진>가 변화하는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춰 맛과 두께를 업그레이드한 리뉴얼 제품을 선보인 후, 국내 치즈 슬라이스 시장에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더블업 체다 슬라이스’는 지난 2월에 리뉴얼 출시한 이후 전년 동기 대비 87% 매출 신장을 보였으며, 매일유업 치즈 매출을 견인하는 대표적인 치즈 제품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더불어 지난 3년간 큰 특징 없이 성장이 정체 되어 있던 국내 슬라이스 치즈 시장(3년간 평균 성장율 -0.4%)에서도 상하치즈의 더블업 체다 슬라이스가 리뉴얼 출시된 이후 시장 규모가 11.5% 성장세를 보여 전체 시장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고 있다.
상하치즈 ‘더블업 체다 슬라이스’는 치즈 한 장으로도 깊고 진한 맛의 풍미를 느낄 수 있으며, 기존 슬라이스 보다 20% 두툼한 두께로 식감을 더해 빵과 함께 최적의 맛을 구현해준다. 또한 9개월 이상 숙성한 치즈 함량이 기존 제품 대비 2배이며, 가열 시 치즈가 녹아 드는 멜팅감을 더욱 증가시켜 다양한 레시피 개발이 가능하다. 아이들은 물론 치즈의 진한 맛을 좋아하는 성인들도 만족시킬 수 있어 슬라이스 치즈 트렌드를 이끄는 제품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 소비자들의 치즈 소비가 과거에 한정적으로만 먹던 것에서 벗어나 더욱 다양해지고 있다는 점도 새로운 기회로 작용하고 있다. 빵과 샌드위치는 물론, 파스타 등 여러 가지 요리에 치즈를 다양하게 활용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1인당 치즈 소비량은 더욱 커지는 추세다.
상하치즈 관계자는 “SNS를 통해 음식 사진은 물론 자신만의 레시피를 공유하는 것이 보편화되면서 어느 요리에나 응용하기 쉽고 풍미를 더해주는 치즈에 대한 수요도 높아지고 있다”며 “더블업 체다 슬라이스는 기존에 소비자들이 익숙한 슬라이스 치즈 형태에 치즈 전문 브랜드인 상하치즈만의 노하우로 자연치즈와 숙성치즈를 최적의 비율로 반영해 풍미와 식감은 더욱 높임으로써 기존 슬라이스 치즈에서 아쉬움을 느낀 고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고 말했다.
최원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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