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이 4차 산업혁명을 중심으로 우리나라가 ‘큰 변곡점’을 맞을 것이라고 전망하며, 미래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야한다고 주문했다.
이 회장은 1일 신년사를 통해 어려움을 이기고 새 길을 뚫겠다는 ‘극세척도(克世拓道)’의 자세를 강조했다. 이 회장은 “극세척도의 자세로 혁신성장을 지원해 대한민국 경제의 성공적인 4차 산업화를 이끄는 한편 핵심역량을 글로벌 수준으로 강화해 대한민국의 ‘금융영토’를 넓혀가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 회장은 “(산은은) 4차 산업혁명 선도 금융기관으로서 혁신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중소ㆍ중견기을 집중적으로 지원해 우리 경제의 성장 동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변화를 앞둔 현재가 ‘비상상황’이며 변화를 놓치면 낙오하게 된다는 ‘위기의식’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비상상황이라는 위기의식 아래 은행의 미래를 치열하게 고민하고 수익성을 높여 정책금융의 지속가능성과 은행의 장기발전 기반을 확고히 해야 한다”며 “변화를 놓치면 변화의 시대에 낙오된다. 변화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해 함께 고민하고 타성을 경계하자”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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