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안동시는 경북대와 영남대, 계명대, 대구대, 대구가톨릭대학교, 경일대학교에운영 중인 향토생활관 입사생을 선발하기 위해 희망자를 접수받는다.
1일 시에 따르면 2일부터 7일까지 읍·면·동주민센터에서 접수받는 향토생활관 선발은 5개 대학별 각 30명, 경일대학교 15명 포함 165명을 선발한다.
지원 자격은 각 선발대학별 재학생 또는 합격생으로 본인 또는 보호자가 선발공고일(2017.12.27.) 기준으로 1년 이상 안동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어야 한다. 단, 안동 지역 내 고등학교 졸업자를 우선 선발한다.
선발 기준은 생활정도와 학업성적을 각각 50%씩 반영되고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장애인(1~3급), 새터민 자녀 등 사회적 배려대상자에게는 가산점이 주어진다.
향토생활관은 지방자치단체와 대학 간 협약체결에 따라 지방자치단체 학생들을 위해 건립됐다.
안동에 주소를 둔 학생들이 대구지역 대학에 입학 시 각 대학 향토생활관 기숙사에서 면학할 수 있도록 경북대와 영남대는 2007년, 대구대학교는 2008년, 계명대, 대구가톨릭대는 2010년 협약체결해 각 학교별 3억을 출연했다.
경일대학교는 올해 부터 업무협약을 체결해 1억5000만원을 출연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안동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 나와 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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