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 싱글 쇼트 선두-평창행 티켓은 누구에게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유영이 평창올림픽 피겨 국가대표 최종선발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선두를 차지했다. 6일 서울 양천구 목동실내빙상장에서 열린 제72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겸 평창동계올림픽 3차 대표선발전 쇼트프로그램에서 유영이 시즌 최고점을 기록했다. 기술점수(TES) 39.89점에 예술점수(PCS) 29.64점을 합쳐 69.53점으로 1위에 올랐다.유영과 더불어 '중학교 3인방'으로 꼽히는 임은수(한강중)가 66.10점으로 2위, 김예림(도장중)이 64.53점으로 3위를 각각 차지했다. 나이 제한 때문에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나설 수 없는 임은수, 김예림 대신 4위인 최다빈이 평창행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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