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1일까지…총 32개 품목 선봬 -랍스터 관자세트 등 단독기획 상품도
[헤럴드경제=박로명 기자] 롯데마트가 운영하는 창고형 할인점 ‘롯데 빅마켓’이 다음달 1일까지 설 선물센터 사전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롯데 빅마켓은 신선식품 6종, 가공식품 18종, 건강식품 4종, 생활용품 4종 등 총 32개 품목을 선보인다. 일반 대형마트에 비해 품목 수는 적지만 빅마켓 단독 판매 상품을 강화했다. 32개 품목 중 22개가 단독 상품이다.
아울러 롯데 빅마켓은 10만원 이하 명절 선물센트를 대폭 늘렸다. 청탁금지법(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개정안 통과로 농ㆍ축ㆍ수산물 함량이 50%가 넘는 상품에 한해 상한선이 10만원으로 변경된 것에 대한 조치다.
대표적인 품목으로는 ‘참다랑어 프리미엄 회세트(뱃살/몸살 각 500g내외)’, ‘랍스터 관자 세트(캐나다산 자숙 랍스터 1㎏*2마리, 국산 키조개 관자 10미)’, ‘이베리코 돼지 목심 세트(1.2㎏*2)’ 등이 있다.
이색 선물세트로 악세서리와 백팩 등도 준비해 기존 선물세트와 차별화했다. 어떤 옷과도 어울리는 ‘스와로브스키 클리어 2종세트’와 ‘스와로브스키 큐피드 2종세트’를 각각 7만9900원, 8만9900원에 판매한다.
롯데 빅마켓은 사전예약 기간에 선물세트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롯데ㆍ비씨ㆍ신한ㆍKB국민 등 10대 카드로 결제하면 최대 30% 할인해준다. 또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진행해 오는 11일부터 24일까지 10대 카드로 1000만원 이상 구매 시 100만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배송은 오는 25일부터 시작한다.
장대식 롯데 빅마켓 사업부문장은 “빅마켓 회원만을 위한 차별화된 단독 선물세트를 다양하게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이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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