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쇼미더머니3’에서 여성 래퍼 타이미가 박자를 놓치며 결국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지난 10일 방송된 ‘쇼미더머니3’에서는 타이미의 2차 오디션 무대가 전파를 탔다. 이날 타이미와 라이벌 관계인 여성래퍼 졸리브이는 뛰어난 랩 실력으로 오디션에 통과했지만, 타이미는 시작과 동시에 박자를 놓치며 탈락하고 말았다.
이날 졸리브이는 타이미를 향해 “정말 멋없었다”라고 디스했고, 이에 타이미는 눈물을 흘리며 “말도 안 된다. 내가 이렇게 XX같은 무대를”이라고 자책해 시선을 모았다. 타이미는 방송 직후 트위터에 “제게 정말 큰 도전이라고 생각하고 나간 방송에서 우는 모습을 보여드려 정말 죄송합니다”라며 “정말 짧은 시간이었지만, 돈을 주고도 살 수 없는 귀한 경험을 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한편 타이미는 1985년 생으로 지난 2009년 이비아라는 이름으로 데뷔했으며, 작년 10월 앨범 ‘꽃’을 발표해 활동했다.
‘쇼미더머니3’ 타이미 탈락에 누리꾼들은 “‘쇼미더머니3’ 타이미 탈락 아쉽다”, “‘쇼미더머니3’ 타이미 실수 아쉽겠다”, “‘쇼미더머니3’ 타이미 단 한 번의 실수로 탈락이라니 눈물날 법도 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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