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중소기업체와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돕기 위해 25억원 규모의 1분기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융자한도는 전년도 매출액의 1/4 범위 내에서 제조업체는 최대 3억원, 그 외 업종은 2억원까지 가능하다. 창업기업이나 매출 확인이 어려운 기업은 3000만원 이내에서 융자 받을 수 있다. 대출금리는 시중보다 저렴한 연 2.0%로 1년 거치 4년 균등 또는 5년 균등분할상환 중에서 선택하면 된다. 이렇게 융자받은 자금은 운전ㆍ시설ㆍ기술자금 용도로만 사용해야 한다.
신청은 ▷융자신청서 ▷사업계획서 ▷사업장임차계약서 사본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증명원(2014년∼2017년) 등을 갖춰 오는 19일까지 중구청 일자리경제과(02-3396-5698)로 방문하면 된다. 이진용 기자/jy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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