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토트넘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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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해리 케인 활약 힘입어 윔블던에 3-0 승리토트넘-윔블던 전 통해 해리 케인 '3억 파운드' 몸값 증명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토트넘의 해리 케인이 3억 파운드의 몸값을 몸소 증명했다.8일(한국시각) 새벽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2017-2018 잉글랜드컵 토트넘과 윔블던의 64강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경기에서 토트넘의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은 그라운드를 종횡무진하며 윔블던의 골문을 두 번이나 정복해 승리를 견인했다.관련해 토트넘 윔블던 전에서 활약한 해리 케인의 이적료에 대해 세간의 관심이 모아진다. 레알 마드리드의 해리 영입설이 불거지면서 토트넘 다니엘 레비 회장이 그에게 3억 파운드의 이적료를 제시했기 때문. 이는 한화 약 4329억 원에 달하는 액수로써 타 팀의 영입 의사를 단박에 꺾으려는 처사로 분석된다.관련해 네티즌 사이에서는 "사실상 안 팔겠다는 거네. 건드리고 싶으면 마음껏 건드려보란 것" "토트넘 새 홈구장 오픈하는데 에이스 파는 건 미친 일이지. 팔아도 구장 오픈하고 1~2년 뒤에 팔 거다"라는 등의 반응이 잇따랐다.한편 이날 토트넘 윔블전 전에서 손흥민은 교체 선수로 후반 14분 출전해 활약했지만 득점에는 실패했다. 특히 손흥민은 윔블던의 골대를 맞히는 아까운 슈팅으로 팬들의 아쉬움을 야기했다.이날 경기를 두고 영국 ESPN에서는 손흥민에게 평점 7을 줬으며 풀타임을 소화한 베르통언에게는 9점의 평가를 내렸다. 여기에 두 골을 성공시킨 케인에 대해서는 8점을 매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