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는 설을 맞아 중소기업의 임금·상여금 지급 등에 필요한 자금을 대출한 금융기관에 대해 ‘한국은행 중소기업 지원자금’을 공급한다.
지원대상은 대구경북지역에 있는 중소기업이며 1년 이내의 운전자금을 대출해준다.
금융기관 대출 취급기간은 오는 15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다.
업체당 한도는 5억원(금융기관 대출취급액 기준) 이내며 대출 취급 금융기관에 대출액의 최고 50% 이내에서 연 0.75%의 저리로 만기 시까지 지원한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 관계자는 “설 자금성수기를 맞은 지역 중소기업의 단기운전자금 조달 및 금융비용 절감 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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