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나래 기자] NH투자증권의 단기금융업(발행어음)인가 심사가 다음 증선위로 미뤄진다.
9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증권선물위원회는 10일 오후 올해 첫 정례회의를 열고 NH투자증권의 단기금융업 인가 여부에 대해 판단할 계획이었지만 이번 증선위에서는 논의하지 않기로 했다.
금융위원회 고위 관계자는 “금융감독원에서 단기금융업 인가 안건이 정례회의에 상정되지 않을 예정”이“라며 ”금융감독원에서 아직 심사가 끝나지 않았다“고 밝혔다.
NH투자증권은 지난해 11월 초대형 IB로 지정된 이후 조기 단기금융업 진출 기대를 높였지만 김용환 농협지주 회장의 채용비리 의혹이 불거지면서 잠정 중단됐다. 이후 지난달 말 무혐의로 결론이 나면서 단기금융업 인가 상정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었다.
금융감독원은 NH투자증권에 대한 단기금융업심사를 진행 중인상태로 마무리되는대로 심사 결과를 전달할 계획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아직 심사 과정인 상태로 더 살펴볼 부분들이 있다“라며 ”NH투자증권의 단기금융업 관련 문제를 빨리 매듭짓기 위해 1월을 가급적 목표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ticktoc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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