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살아있네~”

‘시청률의 제왕’ 기무라 타쿠야가 건재를 과시했다.

14일 첫 방송된 기무라 타쿠야 주연의 후지TV 게츠구(월요일 오후 9시 드라마) ‘히어로2’가 첫 회 시청률 26.5%를 기록했다고 일본 언론들이 보도했다. 일본에서 첫 회 시청률이 25%를 넘긴 것은 2008년 4월 ‘고쿠센3’ 이후 무려 6년만이다.

’히어로‘는 지난 2001년 방송된 드라마로 전회 평균 시청률 34.3%를 기록, 지금까지 최고 시청률 드라마로 남아 있다. 2006년 스페셜 방송, 2007년 극장판을 통해 후속편이 방송됐고 시즌 2로 13년 만에 화려하게 돌아왔다.

‘히어로2’ 소식을 접한 팬들은 “기무라 타쿠야, 죽지 않았네” “기무라 타쿠야, 그 명성 그대로” “히어로2도 재미있더라” “마츠 다카코, 아베 히로시가 안나와 아쉽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anju1015@heraldcorp.com